경주읍성
어릴적 국민학교(초등) 등교길에
지나갔던 흐름했던 읍성길

새롭게 재현해서 멋진 읍성이 되었어요

밤이되면 전등을 밝혀 더 웅장하게 보여요
경주황리단길에 이어 제2의 명소까
될것같은 느낑

100년이 넘은 계림초등학교담과 연결된
읍성
주위에는 여러 가게들이 오픈했어요

몇백년이된 고목나무
고목나무위의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등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경주읍성 읍성길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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