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읍성길 제법 많은 카페가 생겼어요
새롭게 단장된 읍성
예쁜 카페가 들어서고

달콤한 수제청과 잼 만드는 가게를
오픈했어요

가게앞 아파트의 벚꽃이 만개하여
가게앞 화초들과 어울려 더 멋있게 보여요

소박하고 편한 분위기로
쉽게 쉬어갈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나름 꾸며 봤어요

가게 준비중이라 지나가는 분들이 몹시
궁금해 해요

조금만 더 있으면 짠~~~~
하고 가게를 오픈 할겁니다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로
유기농 설탕을 이용해 맛있고 건강한 잼을
만들려고요

싱싱한 재료를 공수하기 위해
알아보고 다니다 보니 작업이 늦어
지네요

다음엔 잼이나 청을 만들어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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